http://youtu.be/SPKZ78cIH8c

잘못하면 뚜두려야 무엇이 겁이나서 안패냐.

저는 제이뉴스를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물론 작성자는 가명이구요. 기사의견에 대해 한마디만....
담당기자가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면서 보고. 느끼는데로 다 쓸 수 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안동시의 입장에서 어려운 시기라 아쉬운 점이나 잘못된점들을 지적하지않은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이들지만 굳이 흠집을 내서 전국적으로 망신을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독자님 의견에 동의를 하지만 좋은 것은 좋은 데로 보도하는것도 기자들의 의무 아닐까요.
안동시도 이번을 계기로 반성하고 참작해 앞으로 절대로 이런 무책임한 행정으로 욕먹는 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이번 테니스 대회는 안동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었다지요.
소고기 시식회한다면 너도나도 참석해 주걱주걱 많이들 먹더니만 높은 양반들 전국체육대회는 코 빼기도 안보이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없군요.
과연 이번 같은 전국대회를 앞으로도 계속 유치한다면 안동은 그야말로 망신당하기 딱입니다.
시직원놈들은 어디가고 나그네 들만 잔치를 벌이고 있는지. 누가 주인이고 누가 나그네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시민 여러분 ! 우리모두 힘모아 안동시의 행정에 대해 일침을 가합시다.
그라고 기자 양반. 당신도 마찬가지야 보도를 제대로 해야지 이게 뭡니까?
썰렁한 사진 한장 올리고 안동시의 꼬봉 노릇이나 하면 ㅆ나요.
비판 할 건 비판을 해야지 안그래요.
고생하는건 알지만 제대로 좀 합시다.

안동시가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면 그만 인양 ,직원도 찾아 볼 수 없고 경기장에 심판이 한명도 없이 무슨 경기를 하며 구경꾼들이 한명도 없어 썰렁한 분위기에서 기량을 발휘 할 수 이겠습니까?
개최는 시가 할 테니 경기는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니... 기가 막히네요.